친환경 모듈러 전문 기업 ㈜플랜엠(대표이사 이민규)은 지난 22일 열린 ‘제18회 충청북도 기업인의 날’ 행사에서
2024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.
충청북도는 2010년부터 ‘고용우수기업 인증 및 지원사업’을 시작하여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 기여한 기업을
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있으며, 해당 기업에게는 인증패와 함께 건강검진, 여행 · 레저, 문화 · 교육 등에 사용이
가능한 근로자 복지포인트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.
고용우수기업은 ▲일과 가정양립을 위한 기업문화 및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▲경력단절여성, 장애인력 등 취약계층에
대한 정규직 채용 등 안정적이고 동등한 취업 기회 제공 ▲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실적 등에 대한 종합 평가를 거쳐
최종 선정된다.
플랜엠은 충북 음성에 본사를 두고 청년 취업, 음성군 성금 기부, 지역사회 행사 참여 등 활발한 활동을 하며 지역 경제
활성화에 기여해 왔다.
이민규 대표이사는 “지역 발전을 위한 우수 인재의 꾸준한 채용을 통해 기업과 지역의 성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
지속적으로 노력할 것”이라고 밝혔다.
관련보도자료
충북도, ‘2024고용 우수기업’ 15곳에 인증패 수여_파이낸셜뉴스
친환경 모듈러 전문 기업 ㈜플랜엠(대표이사 이민규)은 지난 22일 열린 ‘제18회 충청북도 기업인의 날’ 행사에서
2024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.
충청북도는 2010년부터 ‘고용우수기업 인증 및 지원사업’을 시작하여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 기여한 기업을
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있으며, 해당 기업에게는 인증패와 함께 건강검진, 여행 · 레저, 문화 · 교육 등에 사용이
가능한 근로자 복지포인트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.
고용우수기업은 ▲일과 가정양립을 위한 기업문화 및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▲경력단절여성, 장애인력 등 취약계층에
대한 정규직 채용 등 안정적이고 동등한 취업 기회 제공 ▲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실적 등에 대한 종합 평가를 거쳐
최종 선정된다.
플랜엠은 충북 음성에 본사를 두고 청년 취업, 음성군 성금 기부, 지역사회 행사 참여 등 활발한 활동을 하며 지역 경제
활성화에 기여해 왔다.
이민규 대표이사는 “지역 발전을 위한 우수 인재의 꾸준한 채용을 통해 기업과 지역의 성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
지속적으로 노력할 것”이라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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